경주에서 안압지와 같은 통일신라시대의 인공 연못 유적이 또 발견됐습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경주시 구황동 분황사 동편에 건립예정인 '황룡사지 전시관' 터에 대한 발굴 결과 원지와 축대, 배수로 등 유적과 금동판불, '왕'자가 새겨진 기와 조각등 각종 유물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지는 2개의 인공섬과 길이 180여m의 석축으로 둘러싸인 천75제곱미터 넓이의 인공연못으로 안압지의 1/15 규몹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측은 이번에 발견된 원지가 왕실의 사찰이었던 분황사의 동쪽 연못이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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