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 경찰서는 오늘 환각 상태에서 주택가 골목을 질주하며 11 차례에 걸쳐 교통 사고를 낸 혐의로 부산시 회동동 28살 강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씨는 어제 새벽 5시 반쯤 향정신성 의약품인 메스 암페타민을 우유에 타 마신 뒤 동거녀의 승용차로 경기도 의정부 1동 주택가 골목길을 달리다 주차된 차량과 주택가 담장을 들이받는 등 모두 11차례에 걸쳐 교통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강씨는 동거녀의 승용차가 부서져 운전할 수 없게 되자 인근 고물상에서 소형 트럭을 훔쳐 몰기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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