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광주지역 인사 250여명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光산업 육성등 산업구조를 첨단화하고 지역특성을 살려 문화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등의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산업구조나 재정자립도, 사회간접자본등 광주의 경제여건이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취약한 만큼 이에 대한 개선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정부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민주당 총재직을 사퇴한 것은 당이 싫어서도 아니고 당에 대한 책임감을 소홀히 생각해서도 아니라면서 지금 우리가 안고있는 문제가 너무 크기 때문에 당은 동지들에게 맡기고 국사에 전념하겠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임기말까지 경쟁력 강화와 민생 안정, 남북관계 개선등 3대과제와 월드컵과 부산 아시안 게임, 대통령 선거와 자방자치 선거 등 4대행사를 마무리해 다음 정권에 부담이 안되고 힘이 될 수있도록 국정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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