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 살람 자이프 파키스탄 주재 탈레반 대사는 오늘 미국이 공습을 강화함에 따라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이프 대사는 성명을 통해 칸다하르와 카불, 잘랄라바드 등에 대한 미국의 맹폭으로 지난 11일 밤에만 민간인 330여 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자이프 대사는 또 칸다하르 북서쪽의 한 마을에서도 최소 3백여 명이 폭격으로 숨졌으며 카불 외곽에서도 행인과 주민 등 30여 명이 희생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수하일 파키스탄 주재 탈레반 부대사는 지난 11일 지금까지 미군의 공습으로 최소 2천 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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