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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교육위, `수능파문' 추궁
    • 입력2001.11.13 (16:5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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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동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장은 대입 수능시험의 출제방식을 개선하고 출제진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동 평가원장은 오늘 국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해 앞으로 일본 대학입시센터의 출제방식과 미국의 대학수학능력 검사,즉 SAT 등 선진국들의 시험출제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원 점수는 표기하지 않고 표준점수만 제공하는 방안 등 최적의 시험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이와 함께 출제진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평가위원과 검토위원의 일부를 중.장기적으로 위촉하고 특히 평가위원을 출제경험 많은 교과 연구자로 임명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이에앞서 시험에 변별력이 있어야 하는데 수능시험의 난이도가 해마다 달라 혼선을 빚고 있다며 문제은행 등을 통해 난이도를 안정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한나라당 의원들은 국민의 정부 교육정책의 실패가 이번 수능시험에서 그대로 드러났다며 교육부장관과 평가원장, 수능출제위원장은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물러나라고 촉구했습니다.
    (끝)
  • 국회 교육위, `수능파문' 추궁
    • 입력 2001.11.13 (16:54)
    단신뉴스
김성동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장은 대입 수능시험의 출제방식을 개선하고 출제진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동 평가원장은 오늘 국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해 앞으로 일본 대학입시센터의 출제방식과 미국의 대학수학능력 검사,즉 SAT 등 선진국들의 시험출제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원 점수는 표기하지 않고 표준점수만 제공하는 방안 등 최적의 시험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이와 함께 출제진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평가위원과 검토위원의 일부를 중.장기적으로 위촉하고 특히 평가위원을 출제경험 많은 교과 연구자로 임명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이에앞서 시험에 변별력이 있어야 하는데 수능시험의 난이도가 해마다 달라 혼선을 빚고 있다며 문제은행 등을 통해 난이도를 안정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한나라당 의원들은 국민의 정부 교육정책의 실패가 이번 수능시험에서 그대로 드러났다며 교육부장관과 평가원장, 수능출제위원장은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물러나라고 촉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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