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광주 월드컵 경기장 개장식에 참석해 월드컵의 성공을 위해 시민 모두가 자원봉사자가 돼 광주가 외국인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고장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지방자치단체도 도로와 통신, 숙박시설 등 관광 인프라를 차질없이 정비하고 확충하는 등 외국 손님 맞이를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광주와 전남은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발전의 유구한 전통을 가진 자랑스런 고장이라면서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은 이러한 자긍심으로 월드컵 광주경기가 큰 성공을 거둘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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