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로빈슨 유엔인권판무관은 오늘 북부동맹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진입한 데 대해 세계는 보복행위나 민간인 유린행위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로빈슨 판무관은 북부동맹이 카불에 입성한 후 기자들과 만나 `폭력행위를 하는 범죄자들에 대해서는 응분의 처벌이 있을 것`이라면서 미국과 영국은 민간인들이 공정하고 위엄있는 대우를 받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빈슨 판무관은 아프가니스탄의 도시들이 북부동맹에 하나씩 점령될 때마다 민간인 대학살이나 강간, 보복,폭력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북부동맹을 이끄는 자들은 과거 인권침해의 기록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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