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여자화장실에서 소량의 백색가루가 청소용역업체 직원에 의해 발견돼 경찰과 생화학처리반 등이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백색가루가 발견된 화장실을 50분간 폐쇄한 뒤 내부에 대한 제독작업을 벌이는 한편 시료를 채취해 국립보건원에 보내 탄저균 여부에 대한 정밀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는 지난 8일에도 미국 앵커리지행 UPS 화물기 조종실에서 백색가루가 발견 국립보건원에서 탄저균이 아닌 것으로 판명나는 등 그동안 10여차례 백색가루 발견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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