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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달 만에 또 테러 악몽
    • 입력2001.11.13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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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테러 여부와는 관계없이 미국인들은 두 달 만에 또다시 테러공포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이번에는 뉴욕으로 가겠습니다.
    최재현 기자!
    ⊙기자: 네, 뉴욕입니다.
    ⊙앵커: 사태의 본질이 미처 파악되기 전에 미국 사람들이 느꼈던 충격이 아주 컸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9.11 항공기 테러로 수천 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뉴욕에서 두 달여 만에 다시 항공기 추락사고가 발생하자 뉴욕커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항공기 사고가 발생한 뉴욕 록웨이 지역은 지난 9.11 항공기 테러 당시 90여 명의 희생자를 낸 곳이어서 주민들의 충격이 더욱 컸습니다.
    미 ABC 방송은 미국민들이 항공기 테러와 탄저균 테러로 인한 테러 악몽에서 채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다시 정신적 쇼크를 받아 정신건강이 심하게 악화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는 미 국민들에게 항공기 여행은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을 더욱 확고하게 해 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미 항공 당국은 항공기 안전을 위해 전력을 다한 지난 두 달 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며 허탈해 하고 있고 미국 항공업계와 뉴욕의 호텔과 관광업계 역시 재기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사고였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의 주요지수들이 9.11테러 직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다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장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뉴욕 시민들은 사상 최대의 테러를 당한 시민들답게 항공기 추락 직후 소화기와 소방호수를 잡고 화재진화와 구조작업에 뛰어드는 침착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이었습니다.
  • 두 달 만에 또 테러 악몽
    • 입력 2001.11.13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테러 여부와는 관계없이 미국인들은 두 달 만에 또다시 테러공포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이번에는 뉴욕으로 가겠습니다.
최재현 기자!
⊙기자: 네, 뉴욕입니다.
⊙앵커: 사태의 본질이 미처 파악되기 전에 미국 사람들이 느꼈던 충격이 아주 컸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9.11 항공기 테러로 수천 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뉴욕에서 두 달여 만에 다시 항공기 추락사고가 발생하자 뉴욕커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항공기 사고가 발생한 뉴욕 록웨이 지역은 지난 9.11 항공기 테러 당시 90여 명의 희생자를 낸 곳이어서 주민들의 충격이 더욱 컸습니다.
미 ABC 방송은 미국민들이 항공기 테러와 탄저균 테러로 인한 테러 악몽에서 채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다시 정신적 쇼크를 받아 정신건강이 심하게 악화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는 미 국민들에게 항공기 여행은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을 더욱 확고하게 해 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미 항공 당국은 항공기 안전을 위해 전력을 다한 지난 두 달 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며 허탈해 하고 있고 미국 항공업계와 뉴욕의 호텔과 관광업계 역시 재기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사고였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의 주요지수들이 9.11테러 직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다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장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뉴욕 시민들은 사상 최대의 테러를 당한 시민들답게 항공기 추락 직후 소화기와 소방호수를 잡고 화재진화와 구조작업에 뛰어드는 침착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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