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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반군 북부동맹 카불 입성
    • 입력2001.11.13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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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젯밤 카불에 대한 대공세를 퍼부었던 아프간 반군 북부동맹이 드디어 수도 카불에 입성했습니다.
    최규식 기자입니다.
    ⊙기자: 아프간 반군 북부동맹이 오늘 수도 카불에 입성했습니다.
    기관총과 로켓으로 무장한 북부동맹 선발대 60여 명은 트럭을 타고 카불에 진입한 뒤 탈레반군 병행과 주요 정부청사를 장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탈레반 병사들의 저항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격자들은 북부동맹군이 불로 진입하자 일부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환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탈레반군은 오늘 새벽 수도 카불을 벗어나 대거 남쪽으로 퇴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탈레반 정예 병력은 현재 남부 칸다하르 주변에 머물면서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다가 카불에서 퇴각한 병력들이 서방 인질 8명을 남부로 압송한 점 등은 이들의 퇴각이 전략적 선택이라는 분석을 가능케 합니다.
    이제 아프간 전선은 북쪽의 북부동맹과 남쪽의 탈레반이 남북으로 정면 대치하는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한편 파월 미 국무 장관은 아프간 수도 카불에 이슬람 국가들로 구성된 다국적군을 파견할 뜻을 내비쳤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 아프간 반군 북부동맹 카불 입성
    • 입력 2001.11.13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어젯밤 카불에 대한 대공세를 퍼부었던 아프간 반군 북부동맹이 드디어 수도 카불에 입성했습니다.
최규식 기자입니다.
⊙기자: 아프간 반군 북부동맹이 오늘 수도 카불에 입성했습니다.
기관총과 로켓으로 무장한 북부동맹 선발대 60여 명은 트럭을 타고 카불에 진입한 뒤 탈레반군 병행과 주요 정부청사를 장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탈레반 병사들의 저항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격자들은 북부동맹군이 불로 진입하자 일부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환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탈레반군은 오늘 새벽 수도 카불을 벗어나 대거 남쪽으로 퇴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탈레반 정예 병력은 현재 남부 칸다하르 주변에 머물면서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다가 카불에서 퇴각한 병력들이 서방 인질 8명을 남부로 압송한 점 등은 이들의 퇴각이 전략적 선택이라는 분석을 가능케 합니다.
이제 아프간 전선은 북쪽의 북부동맹과 남쪽의 탈레반이 남북으로 정면 대치하는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한편 파월 미 국무 장관은 아프간 수도 카불에 이슬람 국가들로 구성된 다국적군을 파견할 뜻을 내비쳤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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