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방송중단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오늘 만민중앙성결교회 사무국장 38살 정권하씨와 신도 29살 이용석씨 등 6명을 붙잡아 특수건조물 침입죄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씨 등이 문화방송 주조정실 난입과 항의 시위를 주도한 것으로 보고 주조정실에 들어가 방송 스위치를 조작한 경위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씨 등의 혐의가 드러날 경우 전파법과 형법상 특수주거침입죄 그리고 업무방해와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또 사건현장이 녹화된 비디오테이프에 대한 분석작업을 거쳐 주조정실에들어가 농성을 주도한 신도 50여명에 대해 추적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MBC주조정실 난입 주동자들에게 전파법과 형법상 특수주거침입죄등 4가지 혐의가 한꺼번에 적용되면 징역 10년 이상의 중형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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