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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자갈치시장 건물 철거
    • 입력2001.11.13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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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부산입니다.
    부산의 명물 남포동 자갈치 시장 건물이 철거돼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이에 따라 상인들의 숙원이었던 자갈치 시장 현대화 사업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취재에 박진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970년 세워진 부산 남포동 어패류처리조합 건물입니다.
    자갈치시장의 주 건물로 부산은 물론 전국의 명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철거를 앞두고 상인들도 모두 떠난 상태입니다.
    새 건물이 들어설 때까지 근처 임시 가설시장에서 장사하고 있는 자갈치 아즈매들의 마음에는 아쉬움과 기대감이 교차합니다.
    ⊙부성지(시장 상인): 정들은 집인데도 뜯으려고 하니까 좀 섭섭하긴 한데 또 거기에 또 멋지게 지을 거니까...
    ⊙송판금(시장 상인): 좋게 일할 수 있고 손님들한테도 편리하고 이러니까 더 좋은 거, 그게 좋은 점이에요.
    ⊙기자: 부산시와 조합측은 4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냉동창고와 제빙공장을 갖춘 지상 5층, 지하 4층짜리 최첨단 건물을 이전 자갈치 시장이 있던 곳에 새로 지을 계획입니다.
    하지만 사업비 부담문제와 신축건물 설계문제를 놓고 상인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아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승재(부산어패류 처리조합장): 상인들이 최대한 노력을 해 가지고 큰 부담없는 범위 내에서 건물을 완공하도록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자갈치 시장이 어떻게 이 같은 난관을 극복하고 현대화된 수산물 전문시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박진영입니다.
  • 부산 자갈치시장 건물 철거
    • 입력 2001.11.13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부산입니다.
부산의 명물 남포동 자갈치 시장 건물이 철거돼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이에 따라 상인들의 숙원이었던 자갈치 시장 현대화 사업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취재에 박진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970년 세워진 부산 남포동 어패류처리조합 건물입니다.
자갈치시장의 주 건물로 부산은 물론 전국의 명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철거를 앞두고 상인들도 모두 떠난 상태입니다.
새 건물이 들어설 때까지 근처 임시 가설시장에서 장사하고 있는 자갈치 아즈매들의 마음에는 아쉬움과 기대감이 교차합니다.
⊙부성지(시장 상인): 정들은 집인데도 뜯으려고 하니까 좀 섭섭하긴 한데 또 거기에 또 멋지게 지을 거니까...
⊙송판금(시장 상인): 좋게 일할 수 있고 손님들한테도 편리하고 이러니까 더 좋은 거, 그게 좋은 점이에요.
⊙기자: 부산시와 조합측은 4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냉동창고와 제빙공장을 갖춘 지상 5층, 지하 4층짜리 최첨단 건물을 이전 자갈치 시장이 있던 곳에 새로 지을 계획입니다.
하지만 사업비 부담문제와 신축건물 설계문제를 놓고 상인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아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승재(부산어패류 처리조합장): 상인들이 최대한 노력을 해 가지고 큰 부담없는 범위 내에서 건물을 완공하도록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자갈치 시장이 어떻게 이 같은 난관을 극복하고 현대화된 수산물 전문시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박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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