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공원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쌀 수매가 인상 등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인 전국 농민회 소속 회원들이 오늘 저녁 7시쯤 여의도 공원에서 정리 집회를 갖고 자진해산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부터 시작한 집회에서 전농 소속 농민들은 쌀값 폭락과 쌀 수입 개방으로 우리 농업이 최대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쌀 수매가를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집회를 마친 농민들은 여의도 공원에서 국회 앞까지 거리행진을 하며 시위를 벌였고 한나라 당사 앞에서 한때 경찰과 물리적 충돌을 빚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농민과 경찰 등 40여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20여 명의 농민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훈방조치를 받고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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