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미 연방 항공청, GE엔진 결함 이미 통보
    • 입력2001.11.13 (21:00)
뉴스 9 2001.11.1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미 항공당국은 이미 여러차례 사고여객기의 엔진 결함을 지적하고 항공사측에 정비 명령을 내렸지만 결국 이번 사고를 막지 못했습니다.
    항공안전 1등급 국가의 명성이 무색해진 것입니다.
    취재에 김철민 기자입니다.
    ⊙기자: 테러 가능성이 없다면 추락사고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조종 미숙이나 정비 불량입니다.
    미 연방항공청은 이번 사고가 기체결함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미 연방항공청이 한 달 전 각 항공사에 지시한 항공안전 개선명령서입니다.
    사고 여객기 엔진인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CF-680 압축기에서 기름이 새는 결함이 발견됐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지 않으면 중대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 정비점검을 강화하라고 못박고 있습니다.
    ⊙최흥옥(건교부 항공국 사고조사과장): 결함이 예상되니 그 부분에서 정밀점검할 것을 미 연방항공청에게 지시를 했습니다.
    ⊙기자: 사고엔진은 이륙 순간처럼 저속상태에서 최대 출력을 내뿜으면 균열이 생기고 기름이 새기 때문에 공중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건설교통부는 같은 기종의 항공과 엔진을 보유한 국내 항공사에 조사단을 보내 긴급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국내 항공사들은 같은 기종의 여객기 18대와 엔진 87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탁이문(항공사 정비팀장): 철저하게 기체 및 엔진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기자: 미 연방항공청은 지난 8월 우리나라를 항공안전 2등급 국가로 판정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안전을 꼼꼼이 챙기지 못했습니다.
    KBS뉴스 김철민입니다.
  • 미 연방 항공청, GE엔진 결함 이미 통보
    • 입력 2001.11.13 (21:00)
    뉴스 9
⊙앵커: 미 항공당국은 이미 여러차례 사고여객기의 엔진 결함을 지적하고 항공사측에 정비 명령을 내렸지만 결국 이번 사고를 막지 못했습니다.
항공안전 1등급 국가의 명성이 무색해진 것입니다.
취재에 김철민 기자입니다.
⊙기자: 테러 가능성이 없다면 추락사고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조종 미숙이나 정비 불량입니다.
미 연방항공청은 이번 사고가 기체결함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미 연방항공청이 한 달 전 각 항공사에 지시한 항공안전 개선명령서입니다.
사고 여객기 엔진인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CF-680 압축기에서 기름이 새는 결함이 발견됐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지 않으면 중대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니 정비점검을 강화하라고 못박고 있습니다.
⊙최흥옥(건교부 항공국 사고조사과장): 결함이 예상되니 그 부분에서 정밀점검할 것을 미 연방항공청에게 지시를 했습니다.
⊙기자: 사고엔진은 이륙 순간처럼 저속상태에서 최대 출력을 내뿜으면 균열이 생기고 기름이 새기 때문에 공중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건설교통부는 같은 기종의 항공과 엔진을 보유한 국내 항공사에 조사단을 보내 긴급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국내 항공사들은 같은 기종의 여객기 18대와 엔진 87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탁이문(항공사 정비팀장): 철저하게 기체 및 엔진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기자: 미 연방항공청은 지난 8월 우리나라를 항공안전 2등급 국가로 판정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안전을 꼼꼼이 챙기지 못했습니다.
KBS뉴스 김철민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