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한광옥 대표가 오늘 집권여당의 역할 수행을 다짐하면서 여야정 정책협의회 활성화 등을 통해서 대야관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선 기자입니다.
⊙기자: 한광옥 대표는 무엇보다 집권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광옥(대표/민주당 총재권한대행): 국민의 기대와 신뢰를 받는 집권여당으로 거듭 태어나 국민의 재신임을 얻을 수 있도록 저의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기자: 야당과의 관계개선에도 강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한광옥(대표/민주당 총재권한대행): 소수 집권 여당으로서 우리는 야당에 대해서도 정도의 정치를 펼쳐 나갈 것임을 천명하고자 합니다.
⊙기자: 특히 야당 총재와의 대화 그리고 기존의 여야정 정책협의회의 대상을 경제 분야에서 국정전반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전당대회 등 정치 일정을 마련하는 데 공정성과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대선주자들간 공정경쟁의 틀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당발전쇄신특별위원회도 오늘 첫 전체회의를 열어 당헌대로 내년 1월 전당대회가 열리더라도 차질을 빚지 않도록 전당대회 시기를 우선 논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민석(의원/특별대책위 간사): 경선 예비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한 것이 될 필요가 있다...
⊙기자: 민주당의 홀로서기가 시작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내 각 진영의 이해를 분란없이 조율해 나가는 일이 최대 현안으로 대두되어 있습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