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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아티아와 평가전 아쉬운 무승부
    • 입력2001.11.13 (21:00)
뉴스 9 200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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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축구 대표팀이 광주 월드컵경기장 개장 기념으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차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선제골을 뽑는 등 유럽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지만 후반 체력이 떨어지며 승리를 놓쳤습니다.
    광주에서 박종복 기자입니다.
    ⊙기자: 강팀은 두 번 지지 않는다는 히딩크 감독의 말처럼 설욕을 위한 크로아티아의 반격은 거셌습니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시작하자마자 블라오비치의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맞추는 등 초반부터 우리나라의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그러나 크로아티아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선제골은 우리나라가 뽑았습니다.
    전반 42분 최용수가 골키퍼를 넘기는 재치있는 슛으로 크로아티아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유럽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높이는 듯한 순간이었지만 크로아티아는 역시 만만한 팀은 아니었습니다.
    후반 17분 크로아티아는 절묘한 세트플레이에서 나온 지브코비치의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후 수비불안을 드러내며 몇 차례 더 결정적인 위기를 맞았지만 이운재의 선방으로 추가 실점을 막아냈습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경기내용에 대체로 만족하지만 앞으로 감정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기자: 우리나라는 결국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크로아티아와의 두 차례 평가전을 1승 1무로 마감했습니다.
    크로아티아의 두 차례 평가전은 본선 무대를 향한 가능성과 함께 여전히 숙제도 남아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광주에서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 크로아티아와 평가전 아쉬운 무승부
    • 입력 2001.11.13 (21:00)
    뉴스 9
⊙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축구 대표팀이 광주 월드컵경기장 개장 기념으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차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선제골을 뽑는 등 유럽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지만 후반 체력이 떨어지며 승리를 놓쳤습니다.
광주에서 박종복 기자입니다.
⊙기자: 강팀은 두 번 지지 않는다는 히딩크 감독의 말처럼 설욕을 위한 크로아티아의 반격은 거셌습니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시작하자마자 블라오비치의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맞추는 등 초반부터 우리나라의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그러나 크로아티아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선제골은 우리나라가 뽑았습니다.
전반 42분 최용수가 골키퍼를 넘기는 재치있는 슛으로 크로아티아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유럽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높이는 듯한 순간이었지만 크로아티아는 역시 만만한 팀은 아니었습니다.
후반 17분 크로아티아는 절묘한 세트플레이에서 나온 지브코비치의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후 수비불안을 드러내며 몇 차례 더 결정적인 위기를 맞았지만 이운재의 선방으로 추가 실점을 막아냈습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경기내용에 대체로 만족하지만 앞으로 감정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기자: 우리나라는 결국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크로아티아와의 두 차례 평가전을 1승 1무로 마감했습니다.
크로아티아의 두 차례 평가전은 본선 무대를 향한 가능성과 함께 여전히 숙제도 남아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광주에서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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