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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14개구단서 러브콜
    • 입력2001.11.13 (21:00)
뉴스 9 200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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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올 시즌 자유계악 선수 자격을 얻은 코리안특급 박찬호의 주가가 나날이 치솟고 있습니다.
    박찬호를 원하는 구단이 무려 10여 곳 이상으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배재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갈 곳 많은 박찬호가 입맛에 맞는 구단을 골라야 할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박찬호의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는 오늘 LA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박찬호에게 눈독을 들이는 메이저리그 구단이 무려 14개팀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찬호에 대한 각 구단의 관심이 이 같이 높은 것은 박찬호가 거둔 지난 5년 간의 성적이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를 놓고 봐도 최고 등급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메이저리그의 두 개팀 축소 방침에도 불구하고 박찬호의 자유계약 연봉협상은 여전히 청신호 상태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박찬호는 현재 세 가지 조건 속에서 구단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우승 가능성이 첫째 조건이고 두번째는 편안하게 야구할 수 있는 팀, 세번째는 자유계약 선수로서 실력에 상응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팀입니다.
    박찬호와 보라스측은 이 세 가지 조건은 우선 순위를 매길 수 없는 필요충분조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저스는 오는 20일까지는 보라스와 우선 협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박찬호와 다저스의 결별을 단정짓기는 아직 이릅니다.
    이미 다저스와 두 차례 협상을 했다고 밝힌 보라스는 다저스 등 협상팀과 고객인 박찬호와의 비밀유지를 이유로 다저스가 제시한 연봉액과 협상희망팀 등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로 우뚝 선 박찬호에게 올 스토브리그는 연봉 200억원대의 엄청난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안겨줄 최고의 시기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 박찬호, 14개구단서 러브콜
    • 입력 2001.11.13 (21:00)
    뉴스 9
⊙앵커: 올 시즌 자유계악 선수 자격을 얻은 코리안특급 박찬호의 주가가 나날이 치솟고 있습니다.
박찬호를 원하는 구단이 무려 10여 곳 이상으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배재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갈 곳 많은 박찬호가 입맛에 맞는 구단을 골라야 할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박찬호의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는 오늘 LA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박찬호에게 눈독을 들이는 메이저리그 구단이 무려 14개팀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찬호에 대한 각 구단의 관심이 이 같이 높은 것은 박찬호가 거둔 지난 5년 간의 성적이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를 놓고 봐도 최고 등급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메이저리그의 두 개팀 축소 방침에도 불구하고 박찬호의 자유계약 연봉협상은 여전히 청신호 상태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박찬호는 현재 세 가지 조건 속에서 구단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우승 가능성이 첫째 조건이고 두번째는 편안하게 야구할 수 있는 팀, 세번째는 자유계약 선수로서 실력에 상응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팀입니다.
박찬호와 보라스측은 이 세 가지 조건은 우선 순위를 매길 수 없는 필요충분조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저스는 오는 20일까지는 보라스와 우선 협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박찬호와 다저스의 결별을 단정짓기는 아직 이릅니다.
이미 다저스와 두 차례 협상을 했다고 밝힌 보라스는 다저스 등 협상팀과 고객인 박찬호와의 비밀유지를 이유로 다저스가 제시한 연봉액과 협상희망팀 등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로 우뚝 선 박찬호에게 올 스토브리그는 연봉 200억원대의 엄청난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안겨줄 최고의 시기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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