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보스턴 마라톤 우승자인 이봉주가 지난 8월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중도 포기했던 아픔을 딛고 다음 달 12일 열리는 밀라노 마라톤 대회에 출전합니다.
이봉주는 컨디션 점검을 위해 밀라노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다며 이번 출전은 내년 4월 참가 예정인 국제 대회의 전초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월드그랜드 챔피언스컵 배구대회 여자부에서 시드니 올림픽 4강 미국을 꺾고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 사이타마의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부 첫 경기에서 정선혜와 최광희의 활약에 힘입어 미국을 3:1로 꺾고 지난해 올림픽 8강전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노스의 이치로가 오늘 실시된 기자단 투표에서 138점을 획득해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시애틀의 사사키에 이어 2년 연속 95년 노모를 포함해 통산 3번째 일본 출신 메이저리그 신인왕이 됐고 일본인 야수 출신으로는 처음입니다.
한양대의 배구 스타 이경수가 드래프트를 통해 실업에 입단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그 동안 자유계약제를 주장해 온 대학배구연맹은 상무이사회를 열어 남자실업 4팀이 모두 드래프트에 참가할 경우 한양대학을 포함한 소속 대학 선수들을 모두 드래프트에 참여시킬 것을 결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