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반군 북부동맹이 수도 카불에 입성한데 이어 카불시 서부 바르다크주의 주도 메이단-샤르와 남부의 카즈니주도 장악했다고 이란 관영통신 IRNA가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북부동맹에 가담한 아프간 시아파 연합체의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북부동맹 병력이 메이단-샤르시에 진입했다고 전하면서 카즈니주도 이들의 수중에 떨어져 있는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시아파 내부의 반대세력인 모하마드 아크바리 사령관의 병력도 북부동맹측에 가세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한편 이란 남동부 자헤단시에 있는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의 수렌드라 팬데이는 AFP와의 회견에서 이란과 접해있는 아프간의 님루즈주의 주도인 자란즈도 어젯밤 북부동맹에 함락된 것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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