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주택사업이 지방자치단체의 사업승인 기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대한주택공사는 올들어 지난 12일까지 사업승인을 받은 국민임대주택 가구수가 만3천108가구로 올해 계획물량인 3만5천가구의 38%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비해 주공의 공공분양 주택은 올해 계획물량의 74%, 공공임대주택은 60%가 분양됐습니다.
이처럼 국민임대주택사업의 승인실적이 공공분양주택이나 공공임대주택에 비해 낮은 것은 승인권을 가진 지방자치단체가 슬럼화를 이유로 국민임대주택 건설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공은 설명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