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추락한 아메리칸 항공 587편의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미국 항공당국은 초기조사 결과 기체결함에 의한 사고가 유력한 것으로 보고 정밀조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기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엔진에 대해 미 연방항공청이 한달전에 안전에 문제점을 확인해 정밀 점검을 지시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사고기가 추락한 뉴욕 퀸즈지역의 주택가에서는 조사요원들이 항공기 추락 원인을 규명할 단서를 찾기 위해 현장 주변을 정밀 수색하고 있습니다.
연방항공안전위원회 소속의 한 조사관은 CBS방송에 출연해 조종실의 음성녹음 내용을 조사한 결과 정상적인 비행상황이 아니라고 여길만한 조종실 외부의 소란이나 행동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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