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폴리토 메히아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은 아메리칸 에어라인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추락사고로 숨진 자국인을 추모하기 위해 사흘동안의 국민애도기간을 선포했습니다.
메히아 대통령은 대국민 성명을 통해 어제부터 사흘동안을 여객기 추락사고로 숨진 175명의 도미니카 인을 추모하기 위한 애도기간으로 정했다고 밝히고 이기간에 음주와 가무,축제등을 삼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아메리칸 에어라인측은 희생자 유족들의 충격을 달래기 위해 정신신경과 의사를 포함한 `전문위로단'을 도미니카의 수도 산토 도밍고에 파견했습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측은 `희생자 유족 한 가족에 1∼2명의 심리학자가 상담에 나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유족들을 집중적으로 위로하고 위자료 문제도 상담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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