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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라운드 출범 막판 절충
    • 입력2001.11.14 (06:00)
뉴스광장 200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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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새로운 세계무역질서, 뉴라운드 출범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환경, 농업 분야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조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당초 이곳 시각으로 어제 오전 뉴라운드 출범을 결정할 예정이었던WTO 각료회의가 자정을 넘겨서까지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쟁점이 되고 있는 분야는 농업과 환경 등입니다.
    농업 부문에서는 수출 보조금을 폐지한다는 문안을 삭제할 것을 EU가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환경 문제를 뉴라운드 협상 의제에 포함시키는 데 대해 개도국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가장 신경을 썼던 농산물시장 개방과 반덤핑협정 개정 문제는 성패가 엇갈렸습니다.
    농산물 시장을 실질적으로 개방한다는 문구는 초안 그대로 채택돼 점진적 개방을 주장했던 우리나라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덤핑 분야에서는 반덤핑협정이 남용되지 않도록 개정 협상을 시작하자는 우리나라와 일본, 칠레의 주장을 미국이 받아들였습니다.
    142개국 수석대표들은 이곳 시각으로 밤 11시, 한국 시각으로 오늘 새벽 5시부터 각료 선언문 채택을 위한 최종 전체회의를 열고 마지막 절충에 나섰습니다.
    뉴라운드 출범을 결정하지 못할 경우 세계 무역질서가 결정적인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는 위기 의식 아래 제4차 WTO 각료회의는 난산의 진통을 치르고 있습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 뉴라운드 출범 막판 절충
    • 입력 2001.11.14 (06:00)
    뉴스광장
⊙앵커: 새로운 세계무역질서, 뉴라운드 출범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환경, 농업 분야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조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당초 이곳 시각으로 어제 오전 뉴라운드 출범을 결정할 예정이었던WTO 각료회의가 자정을 넘겨서까지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쟁점이 되고 있는 분야는 농업과 환경 등입니다.
농업 부문에서는 수출 보조금을 폐지한다는 문안을 삭제할 것을 EU가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환경 문제를 뉴라운드 협상 의제에 포함시키는 데 대해 개도국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가장 신경을 썼던 농산물시장 개방과 반덤핑협정 개정 문제는 성패가 엇갈렸습니다.
농산물 시장을 실질적으로 개방한다는 문구는 초안 그대로 채택돼 점진적 개방을 주장했던 우리나라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덤핑 분야에서는 반덤핑협정이 남용되지 않도록 개정 협상을 시작하자는 우리나라와 일본, 칠레의 주장을 미국이 받아들였습니다.
142개국 수석대표들은 이곳 시각으로 밤 11시, 한국 시각으로 오늘 새벽 5시부터 각료 선언문 채택을 위한 최종 전체회의를 열고 마지막 절충에 나섰습니다.
뉴라운드 출범을 결정하지 못할 경우 세계 무역질서가 결정적인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는 위기 의식 아래 제4차 WTO 각료회의는 난산의 진통을 치르고 있습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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