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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계발.실속 추구하는 젊은이들
    • 입력2001.11.14 (06:00)
뉴스광장 200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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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대학 졸업생이 100% 취업했다면 아마 거짓말이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같은 취업난에 그런 대학이 실제 있습니다.
    어떤 대학인지 또 그 비결을 황상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대학 4학년인 박정환 씨는 한 달 전부터 회사로 출근합니다.
    졸업은 아직 4달이나 남았지만 동기생 2명과 함께 일찌감치 이 회사에 취업이 확정됐습니다.
    ⊙박정환(한국산업기술대 기계공학과 4학년): 요즘 대기업을 선호하지만 저는 중소기업에 와서 함께 같이 커갈 수 있는 그런 기업을 원했습니다.
    ⊙기자: 산업단지 안에 설립된 한국산업기술대는 첫 졸업 예정인 240여 명을 이미 모두 취업시켰습니다.
    98년 설립 이후 이론은 물론 철저한 현장위주 교육으로 학생들의 인기는 높아져서 업체의 구인요청을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입니다.
    ⊙김영일(한국산업기술대 학생처장): 산학혁명 특성화를 지향하는 대학으로서 학생들이 3학년 때부터 현장에 가서 현장 학점을 이수하게끔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기자: 2년제인 전국 21개 기능대학도 7년 연속 100% 취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취업 후 곧바로 활용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과 기능인으로서의 학생들의 자부심이 결합된 덕분입니다.
    ⊙신수현(인천기능대 멀티미디어과 2학년): 제가 사회에서 처음 발을 디디는 곳이라 회사의 규모나 이런 것보다는 제가 충분히 연습하고 많이 배울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된 곳에서 제가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기자: 눈앞의 보수와 대기업이라는 간판보다는 자기 계발과 실속을 추구하려는 젊은이들에게 취업 걱정은 남의 일입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 자기계발.실속 추구하는 젊은이들
    • 입력 2001.11.14 (06:00)
    뉴스광장
⊙앵커: 대학 졸업생이 100% 취업했다면 아마 거짓말이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같은 취업난에 그런 대학이 실제 있습니다.
어떤 대학인지 또 그 비결을 황상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대학 4학년인 박정환 씨는 한 달 전부터 회사로 출근합니다.
졸업은 아직 4달이나 남았지만 동기생 2명과 함께 일찌감치 이 회사에 취업이 확정됐습니다.
⊙박정환(한국산업기술대 기계공학과 4학년): 요즘 대기업을 선호하지만 저는 중소기업에 와서 함께 같이 커갈 수 있는 그런 기업을 원했습니다.
⊙기자: 산업단지 안에 설립된 한국산업기술대는 첫 졸업 예정인 240여 명을 이미 모두 취업시켰습니다.
98년 설립 이후 이론은 물론 철저한 현장위주 교육으로 학생들의 인기는 높아져서 업체의 구인요청을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입니다.
⊙김영일(한국산업기술대 학생처장): 산학혁명 특성화를 지향하는 대학으로서 학생들이 3학년 때부터 현장에 가서 현장 학점을 이수하게끔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기자: 2년제인 전국 21개 기능대학도 7년 연속 100% 취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취업 후 곧바로 활용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과 기능인으로서의 학생들의 자부심이 결합된 덕분입니다.
⊙신수현(인천기능대 멀티미디어과 2학년): 제가 사회에서 처음 발을 디디는 곳이라 회사의 규모나 이런 것보다는 제가 충분히 연습하고 많이 배울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된 곳에서 제가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기자: 눈앞의 보수와 대기업이라는 간판보다는 자기 계발과 실속을 추구하려는 젊은이들에게 취업 걱정은 남의 일입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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