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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턴, 변호사 명단 제외
    • 입력2001.11.14 (06:00)
뉴스광장 200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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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이 미 대법원 변호인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대법원은 분명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섹스 스캔들에 대한 클린턴의 거짓말 때문이라는 게 지배적인 해석입니다.
    김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투자 스캔들, 특혜 스캔들 그리고 섹스 스캔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끊임없이 스캔들을 일으켜 왔지만 특유의 친화력과 돌파력으로 큰 문제없이 임기를 마쳤습니다.
    여기에는 물론 부인 힐러리의 끝없는 인내심과 초유의 미국 경제호황이 한몫을 했습니다.
    하지만 르윈스키와의 관계에 대해 위증을 한 것이 클린턴에게는 두고두고 짐이 되고 있습니다.
    미 연방대법원은 지난달 클린턴에게 대법원 내 변호활동을 금지하는 변호사 자격정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법원은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클린턴의 거짓말과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격박탈이 부당하다며 발끈하던 클린턴이 마음을 바꿔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것이 지난 9일.
    결국 대법원의 변호인 명단에서 클린턴의 이름은 삭제되고 말았습니다.
    재임 기간 인터넷을 통해 사생활이 완전히 공개되며 망신을 톡톡히 당한 클린턴이 퇴임 후에도 경솔한 언행에 대한 값을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경래입니다.
  • 클린턴, 변호사 명단 제외
    • 입력 2001.11.14 (06:00)
    뉴스광장
⊙앵커: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이 미 대법원 변호인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대법원은 분명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섹스 스캔들에 대한 클린턴의 거짓말 때문이라는 게 지배적인 해석입니다.
김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투자 스캔들, 특혜 스캔들 그리고 섹스 스캔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끊임없이 스캔들을 일으켜 왔지만 특유의 친화력과 돌파력으로 큰 문제없이 임기를 마쳤습니다.
여기에는 물론 부인 힐러리의 끝없는 인내심과 초유의 미국 경제호황이 한몫을 했습니다.
하지만 르윈스키와의 관계에 대해 위증을 한 것이 클린턴에게는 두고두고 짐이 되고 있습니다.
미 연방대법원은 지난달 클린턴에게 대법원 내 변호활동을 금지하는 변호사 자격정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법원은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클린턴의 거짓말과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격박탈이 부당하다며 발끈하던 클린턴이 마음을 바꿔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것이 지난 9일.
결국 대법원의 변호인 명단에서 클린턴의 이름은 삭제되고 말았습니다.
재임 기간 인터넷을 통해 사생활이 완전히 공개되며 망신을 톡톡히 당한 클린턴이 퇴임 후에도 경솔한 언행에 대한 값을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경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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