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3시쯤 광주 두암동 47살 김모씨 집에서 태어난 지 석달된 아들이 잠을 자다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버지 김씨는 아이가 감기증세를 보여 그제 오후 3시쯤 인근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조제한 물약을 먹은 뒤 잠을 자다 변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약국측은 병원 처방전에 따라 약을 지었고 단순한 어린이 감기약이라 생명에 영향을 미칠 만큼의 부작용은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버지 김씨와 의사, 약사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는 한편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