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아프간 남부의 거점에서도 퇴각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보도들이 칸다하르에서 나오고 있다고 영국 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탈레반 병력이 남부 산악지대로 후퇴해 게릴라전을 펼칠 것이라는 우려가 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 칸다하르 주민은 제복을 입은 민병 경찰대를 제외하고는 많은 탈레반 사람들이 도시를 떠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접경지대인 참난의 탈레반 관리는 칸다하르에서 200여명의 게릴라들이 탈레반에 반기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통신은 탈레반이 토르컴의 국경검문소를 버리고 떠났으며 잘랄라바드의 소식통들도 탈레반이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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