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를 돌며 수억 원대 판돈을 걸고 상습적으로 도박을 일삼은 일당 25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인천시 갈산동 45살 문모 씨 등 14명에 대해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인천시 부개동 46살 권모 씨 등 11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월 초부터 인천 시내 주택가를 돌며 감시원 2명까지 배치한 뒤, 모두 2억 원 상당의 판돈을 걸고 상습적으로 속칭 '도리짓고 땡'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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