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오늘 추수한 벼를 훔친 경기도 김포시 유현리 38살 김모 씨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김포시 농업기반공사 소유의 벼 6백 킬로그램짜리 30여 포대, 시가 3천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농업기반공사 소유의 동아매립지 5백30만여 평방미터를 위탁농업을 하면서 추수한 벼를 콤바인 등에 숨겨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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