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내일로 예정된 노조파업을 앞두고 진료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병원측은 일단 파업이 강행될 경우 보직자와 비노조원, 시간제 직원, 전공의등 비상인력을 총동원해 필수 진료기능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특히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분만실 등 핵심시설은 노조의 협조를 얻어 근무에 필요한 최소인원을 확보해 정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환자급식은 일반식의 경우 도시락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주의를 요하는 치료식은 일용직과 비노조원 등을 충원해 평소와 같이 공급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신규입원이나 진료, 수술 등은 부분 차질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병원측은 이미 예약된 환자는 모두 진료한다는 입장이지만 외래환자 진료기능을 20% 정도 축소할 계획이며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외래환자 진료를 80%까지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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