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일부 특수부대가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탈레반군을 축출한 북부동맹 반군을 지원하고 있다고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오늘 국방부 브리핑에서 매우 적은 수의 미군이 카불 시내에 있지만 북부동맹 반군의 보복행위를 막거나 도시 치안을 유지, 감시할 만큼 충분하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이에 앞서 아프간 남부지역에도 특수부대가 투입됐다고 말했습니다.
럼즈펠트 장관은 도주하는 탈레반군과 테러리스트들을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역설하고 그들이 어디를 선택하든 평화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북부동맹군의 카불 입성 등 일련의 사태 진전이 9.11 테러로 인한 테러와의 전쟁 종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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