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의 배후자로 지목되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이 탈레반의 거점인 칸다하르 근처에 은신하고 있으나 은신처의 범위가 급속히 좁혀지고 있다고 잭 스트로 영국 외무장관이 오늘 밝혔습니다.
스트로 장관은 수도 카불이 북부동맹에 함락된 뒤 빈 라덴과 그의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고위급 간부들이 칸다하르 주변 지역에 은신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끝)
영 외무, 빈 라덴 칸다하르 근처 은신
입력 2001.11.14 (09:05)
단신뉴스
9.11 테러의 배후자로 지목되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이 탈레반의 거점인 칸다하르 근처에 은신하고 있으나 은신처의 범위가 급속히 좁혀지고 있다고 잭 스트로 영국 외무장관이 오늘 밝혔습니다.
스트로 장관은 수도 카불이 북부동맹에 함락된 뒤 빈 라덴과 그의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고위급 간부들이 칸다하르 주변 지역에 은신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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