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현물가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고정거래 가격을 크게 웃도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반도체 업체들은 곧 장기 공급계약을 맺은 PC업체 등 고정거래선들을 대상으로 현물가 상승에 비례해 고정거래가를 올리기 위한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시황 조사기관인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 마감한 128메가 D램의 현물가격이 전장보다 10.9% 오른 1달러 66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6일 기준으로 책정된 같은 제품 고정거래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차세대 주력제품인 256메가 D램 현물가도 고정거래가를 훌쩍 뛰어넘어 1개당 평균 3달러 60센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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