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가 오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오늘 바자회의 수익금은 전액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김 석 기자입니다.
⊙기자: 손님들로 북적거릴 바자회장에서는 적십자 직원들이 막바지 상품전시에 한창입니다.
각종 먹거리에서 생활자기,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전시될 상품은 200여 가지가 넘습니다.
50여 개 참여기관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십시일반 내놓은 제품들입니다.
이익을 위한 게 아닌 만큼 모두 시중가보다 절반 이상 싼값에 나왔습니다.
⊙안명자(국방부 차관 부인): 한 달여간 준비를 하고 정성을 다 기울여서 했습니다.
⊙기자: 축구장보다 조금 작은 규모의 행사장에 오늘 하루 3만명 정도가 찾을 것으로 적십자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익금은 2억원 정도입니다.
적십자사는 이 수익금을 소년소녀 가장이나 무의탁 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은 물론 각종 봉사활동과 구호사업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윤장순(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특별히 연말을 기해서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는 데 쓰여질 예정입니다.
⊙기자: 오늘 하루 열리는 이번 바자회에는 콜롬비아를 비롯한 20여 개국의 주한 외교사절 부인들과 금융기관, 정부기관장 부인들이 판매원으로 나섭니다.
KBS뉴스 김 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