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보험에 대한 국제입찰에 국내외에서 모두 4개업체가 참가한 것으로 최종확인됐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대한생명에 대한 입찰제안서 접수 마감 결과, LG그룹과 주식회사 명성, 그리고 미국의 부동산투자회사인 J.E.로버트 펀드와 M&A 자문업체인 노베콘 등 4개업체가 제안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 80년대초 콘도미니엄 사업으로 이름이 알려진 주식회사 명성은 일본계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조달해 대한생명을 인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입찰 참여가 유력시됐던 프랑스의 악사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생명은 입찰제안서를 내지 않았다고 금감위는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오늘 오후 생명보험회사 구조조정 추진위원회를 열어 이들 4개사의 투자제안서를 검토한 뒤 우선협상대상 1-2곳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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