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실업자와 실업률이 약간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자는 69만 9천 명, 실업률은 3.1%로 전달인 9월 보다 만 5천명,0.1%포인트가 각각 증가했습니다.
실업자와 실업률은 지난 2월 106만 9천 명, 5%를 고비로 감소세를 보이며 지난 9월 68만 4천명, 3%로 외환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번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은 20대는 취업감소로, 30대와 50대는 비경제활동인구로 있다가 구직활동에 나선 사람이 많아져 실업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1년 이상 일자리를 찾고 있 장기 실업자는 만 2천명으로 전달인 9월보다 4천명이 줄었으며 전체 실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3%에서 1.7%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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