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시험이 합격자 수의 대폭적인 증대에 이어 시험제도도 미국식 부분합격제가 도입되고 관련 학점 이수를 요구하기로 하는 등 전면적으로 개편될 전망입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 같은 개편안을 내놓고 의견 수렴에 들어갔습니다.
개편안에 따르면 1차 시험에서 영어를 없애는 대신 응시생들은 토익이나 텝스 등 외부시험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또 전공, 학력과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했던 현행 제도를 바꿔 회계학과 세법 15학점을 포함해 경영학과 경제학 등 관련과목의 학점을 36학점이상 취득해야 응시가 가능해집니다.
특히 개편안에서는 미국 공인회계사 시험이 채택하고 있는 부분합격제를 도입해 전 과목 40점 이상, 평균점수 이상 과목이 4과목 이상일 경우에는 해당 과목의 부분합격을 인정해 다음 해에는 나머지 과목만 시험을 치르면 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