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김대중 대통령은 여당 총재직을 사퇴하고 국정에 전념하겠다고 말한 만큼 부정부패 척결과 중립내각 구성을 통해 국정쇄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당무회의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과욕을 부리지 않고 국정수행에 전념하겠다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바람직한 태도로 평가할 만하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국정쇄신은 무엇보다 민심이반을 가져온 부정부패 척결을 우선해야 한다면서 이용호 게이트나 국정원 간부가 개입된 각종 의혹사건에 대해서는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김대통령은 중립내각을 구성을 통해 국정운영이 정파적 이익에 좌우되지 않도록 해야하며 검찰과 경찰 등 권력기관의 중립성 확보 등의 구체적인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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