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단체협상 무산 등에 반발해 오늘부터 4일간 연가투쟁에 들어갔습니다.
전교조는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7차 교육과정의 교과선택제 유보와 월 2시간 조합 교육시간 보장, 그리고 사립학교법의 조속한 개정 등을 촉구했습니다.
오늘부터 연가투쟁에 참여하는 전교조 선봉대는 전국 시군구 지회장과 대의원 등 천명입니다.
이들은 상당수가 전교조 전임자이고, 연가를 내는 사람은 학교당 한두명에 그쳐 수업 결손은 크지 않을 전망이지만, 집회를 위해 또다시 집단연가를 내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전교조는 오는 20일에서 22일까지 전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 뒤 가결될 경우 26일부터 총파업을 불사한 총력투쟁에 돌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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