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총재단회의에서 이른바 현정권의 3대 권력형 비리사건인 이용호, 진승현, 정현준씨 사건에 검찰과 국정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지울수 없다면서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권철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이 특별검사 수사대상으로 거론돼 온 김형윤 전 국정원 경제단장의 비리연루의혹을 제외할 것을 고집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의 입장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민주당이 김형윤씨를 끝내 특검수사대상에서 제외하자고 한다면 한나라당은 김씨 사건은 국정원 김은성 차장의 정현준씨 비리사건 연루의혹과 함께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장광근 수석부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국정원 김은성 차장이 정현준 게이트와 관련해 천만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대통령은 김 차장을 즉각 해임하고 진상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