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치매노인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요양병원 2곳이 오는 2005년 처음으로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2004년까지 420여억원을 들여 시립 치매노인 요양병원과 북부 노인전문 요양병원 등 2곳을 건립해, 2005년 개원할 계획입니다.
시립 치매노인 요양병원은 서울이나 경기지역에 건물 연면적 2천7백여 제곱미터의 9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북부 노인전문 요양병원은 361억원이 투입돼 지하2층 지상4층 건물로 지어지며 치매노인 30병상을 포함해 모두 200병상을 갖추게 됩니다.
현재 서울시내 65세 이상 노인 56만 2천명 가운데 치매노인은 2만 8천명으로, 중증 치매노인은 3천 500명 가량이며, 내년에는 치매노인이 2만 9천명, 중증치매는 3천 7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