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남북장관급 회담 결렬과 관련해 북한은 방송을 통해 남측의 태도 때문이라며 책임을 전가하고 나섰습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6차 장관급 회담 종결 소식을 전하면서 북측이 회담 날짜를 이틀씩 연기하면서 성의있는 태도를 보일 것을 남측에 촉구했지만 고집스러운 남측의 태도 때문에 결국 회담에서 아무 성과도 거둘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방송들은 또 남측은 이번 회담에서 군사적 경계조치와 전투력 증강이 북측을 자극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비상경계조치를 합리화하면서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영성 북측 단장도 6차 장관급회담을 끝내면서 이번 회담 결과로 남북 관계가 악화되게 될 새로운 위험이 조성되었다며 이러한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남측에 있다고 주장했다고 이 방송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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