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토바이의 운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반면 대다수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교통신호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은 지난 8월부터 두 달 동안 서울 시내 횡단보도 10곳에서 보행자 녹색신호 점등시 오토바이의 신호 준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천백여 대 가운데 65%가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신호가 들어왔을 때 교통법규를 지키기 위해 횡단보도 정지선에 정지한 오토바이는 12%에 그쳤고 정지선을 넘거나 횡단보도 위에 정지한 오토바이는 14%였습니다.
또 보도 위로 우회해 주행하는 오토바이가 8%를 넘었는 데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안전모 착용률은 91%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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