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입적한 김해 동림사 화엄 큰스님의 다비식이 오늘 동림사 다비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다비식에는 해인 총림 방장 법전 스님을 비롯한 불교계의 큰 스님과 신도 등 수천 명이 참석해 화엄 스님의 입적을 추모했습니다.
화엄 스님은 임진왜란때 불타 없어진 동림사를 지난 83년 중창건했고 호방한 달마도와 매화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화엄 스님은 열반 직전 붓을 들어 '칠십칠 년 꿈속의 나그네 꼭두각시 몸을 벗고 어느곳에 가는고 만일 누가 물어도 말할게 없나니 신어산 영봉엔 단풍잎이 날으도다'라는 열반송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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