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0년 신군부에 의한 '김대중 내란 음모사건'과 관련해, 계엄포고령 위반 혐의로 군법회의에 회부돼 유죄가 선고됐던 민주당의 한화갑, 김홍일 의원과 김대중 대통령의 동생 김대현 씨등에 대한 재심사건 2차 공판이 오늘 오후 열렸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 공판에서 최후진술을 통해 '재심 결정으로 신군부의 만행이 밝혀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도 '이 사건은 명백히 신군부가 조작한 것으로 역사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협하는 정권 탈취 기도가 다시는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선고공판은 다음달 12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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