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쯤 서울 신사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5층 외벽에 매달린 채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건설회사 근로자 50살 이모 씨가 고압선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건물 외벽에 천막을 치기 위해 쇠파이프 연결 작업을 하던 중 들고 있던 쇠파이프로 건물 주변 고압선을 잘못 건드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
빌딩에 매달려 일하던 인부, 고압선에 감전사
입력 2001.11.14 (16:36)
단신뉴스
오늘 오후 2시 쯤 서울 신사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5층 외벽에 매달린 채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건설회사 근로자 50살 이모 씨가 고압선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건물 외벽에 천막을 치기 위해 쇠파이프 연결 작업을 하던 중 들고 있던 쇠파이프로 건물 주변 고압선을 잘못 건드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