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동맹의 공세에 밀려 수도 카불을 포기한 탈레반이 아프간 동부의 거점도시 잘랄라바드에서도 무자헤딘의 내부 봉기로 완전히 퇴각했다고 이란 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탈레반이 동부에서도 밀려남에 따라 이제 아프간 전체의 20%만을 장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탈레반이 떠난 잘랄라바드에는 아직 북부동맹군은 들어오지 않았으며 무자헤딘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고 이 통신은 북부동맹 관리의 말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한편 탈레반측은 칸다하르 고수를 다짐하며 최후의 순간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