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야는 남북 장관급회담 결렬과 관련해 논평과 성명을 내고 북측의 태도 변화와 대북정책 재검토를 각각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회담 결렬로 이산가족 상봉이 또 다시 늦춰진 것은 가슴아픈 일이라며 거부한 북한은 더 이상 우리의 대 테러 경계태세를 문제삼거나 회의장소 문제에 매달리지 말고 이산가족 문제 해결에 성실히 호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인도적 이산가족 상봉마저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북측의 행태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원칙 없는 햇볕정책이 자초한 결과인 만큼 국민 자존심과 국가이익을 도외시한 대북정책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