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나라당은 오늘 이른바 진승현 게이트와 정현준 게이트 그리고 이용호 게이트를 국정원이 개입한 현 정부의 3대 권력형 비리사건으로 규정하고 특검제를 통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장광근 부대변인은 이른바 3대 게이트는 국가권력기관이 총동원돼 서로 돕고 덮어준 총체적인 권력비리사건들이며 배후에 거대한 몸통이 존재함이 확실시된다고 주장하고 원점에서 재수사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야당의 특검제 확대 주장은 검찰 수사와 국가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려는 정략적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일축하고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낙연 대변인은 더구나 현재 여야 총무간 특검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특검제 확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하고 우선 진행중인 검찰의 수사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