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은 지난 1987년 여간첩 수지 김 피살사건으로 알려진 김억분 씨 피살사건이 남편 윤 모씨의 자작극으로 밝혀진 것과 관련해 당시 대선을 앞둔 안기부의 조작가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장전형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개헌투쟁과 공안정국 등으로 당시 정부여당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시기에 안기부가 이 사건을 서둘러서 발표한 배경에 의혹이 있다며 당시 안기부 대공수사 책임자였던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국민 앞에 진상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